방성윤, 3득점 부진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24 11: 21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NBDL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3득점으로 부진했다.
방성윤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로어노크 시빅센터서 벌어진 2004~2005 NBDL 컬럼버스 리버드래건스와의 경기서 16분간 뛰며 야투 1개, 자유투 1개만 성공시켜 3득점에 그쳤고 어시스트 1개, 파울은 2개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슈팅가드로 출전한 방성윤은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던데다 로어노크가 포워드 아이지아 빅터(40득점 15리바운드)를 중심으로 공격을 운영해 별로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로어노크는 빅터와 코리 알렉산더(13득점 10어시스트), 세트 돌리보아(14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컬럼버스에 90-74로 대승했다.
한편 로어노크의 포워드 제임스 토머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가드 맷 캐럴은 샬럿 밥캐츠와 각각 '10일 계약'으로 NBA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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