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마라도나' 최성국(울산 현대)이 J리그로 임대된다.
울산은 24일 최성국을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오는 7월 31일까지 임대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임대료는 가시와와 최성국의 요청에 따라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성국은 오는 3월 5일 개막되는 J리그 전반기에만 뛰고 국내에 복귀해야 한다. 그동안 후반기에 J리그로 진출한 선수들은 심심치 않게 있었으나 최성국처럼 전반기만 뛰는 조건으로 입단한 경우는 처음이다.
현재 울산에서 훈련 중인 최성국은 조만간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J리그서 뛰게 될 한국 선수는 안정환(요코하마 F 마리노스) 최용수 김진규(이상 주빌로 이와타) 조재진 최태욱(이상 시미즈 S-펄스) 이강진(도쿄 베르디)를 포함 7명이 됐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