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재계약 협상 순항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2.25 10: 13

다음달 2일(이하 한국시간)로 예정된 재계약 마감시한을 앞둔 팀 허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전트 폴 코헨이 ‘애틀랜타와의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을 통해 “애틀랜타와 여러 가지 조건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낙관적인 결과가 예상된다”며 마감 시한까지 허드슨의 연장 계약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6시즌 동안 92승 32패 방어율 3.30을 기록한 허드슨은 지난해 12월 외야수 찰스 토머스, 좌완 투수 댄 메이어, 구원 투수 후안 크루스 등과 트레이드됐고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허드슨은 시즌 동안 재계약 문제로 집중력을 잃기 싫다는 이유로 애틀랜타 구단에 다음달 2일을 재계약 마감 시한으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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