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대 프로스포츠 전부 후원 기록 수립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2.25 10: 14

2005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이 2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삼성전자와 2005년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05년도 대회명을 “삼성 PAVV 프로야구”로 발표하였다. 또 이날 조인식에서는 2005년 대회공식 엠블럼(사진)도 공개됐다.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 후원액은 프로야구뿐 아니라 역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45 억원.
이로써 삼성전자 PAVV는 2005년도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프로야구 모든 경기에 대하여 독점적인 타이틀스폰서 권리를 보유하게 됐고 내년도 타이틀스폰서 선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위를 보장받게 되었다.
한편 PAVV의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십 참여로 삼성전자는 빅3 브랜드가 국내 3대 프로스포츠를 모두 후원한 진기록을 세웠다. ‘애니콜’이 프로농구로 6년간(‘99~’05), ‘하우젠’이 K리그로 2년간(‘03~’04)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삼성전자 빅3 브랜드가 모두 프로스포츠를 후원하게 된 것.
‘삼성 PAVV 프로야구’는 오는 3월 12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전국 7개 구장에서 시행되고 정규시즌 개막경기는 4월 2일에 펼쳐진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은 팀 당 126경기의 페넌트레이스(총 504경기)를 치러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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