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스트라이커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3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주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8강전에서 상대선수 앤디 리델을 가격한 레예스에게 3경기 출전 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레예스는 26일 사우스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를 비롯해 셰필드와의 리턴매치, 그리고 포츠마우스전 등에 뛸 수 없게 됐다.
지난 23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1-3으로 완패했던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레예스의 출전 정지로 또한번 가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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