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스타 '조성민(32)이 해설자로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조성민은 25일 MBC- ESPN과 야구 해설위원 계약을 맺고 올 시즌부터 한국 프로야구 해설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성민은 허구연 씨와 함께 MBC-ESPN의 프로야구 해설을 맡게 되는데 이르면 3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부터 팬들에게 선을 보일 전망이다.
1995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일본 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조성민은 2002년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귀국했다.
톱스타 최진실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조성민은 국내로 들어온 뒤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기 위해 지난해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어떤 구단으로부터도 지명을 받지 못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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