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환 전 KBO 사무총장, 서울시 검도연합회장에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2.25 17: 12

박종환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25일 국민생활체육 서울시 검도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낮 서울 잠실 롯데호텔 2층 서호룸에서 열린 생활체육 서울시 검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임 김남형 회장에 이어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7년 전 검도에 입문, 검도인(3단)으로 변신했고 서울시 검도연합회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박 회장은 경남고-기업은행-육군에서 야구선수로 활약한 뒤 프로야구 초창기 롯데 자이언츠의 전무를 거쳐 KBO 사무총장(1996~1998)을 역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조승용 범사 9단, 이호암 범사 8단, 정의성 생활체육검도연합회 부회장, 롯데 정수근 아버지인 정인재 서울시 검도회 감사 등과 박 회장의 경남고 동창인 이학봉 전 청와대 수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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