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2세’ 호빙요(20)가 신기의 골퍼 레이드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호빙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에서 벌어진 리가 파울리스타(상파울루주 리그) 리우 브랑쿠와의 경기서 3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산토스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호빙요는 리가 파울리스타에서 총 9골을 넣어 아메리카의 피나지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에 나섰다.
산토스는 호빙요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상파울루에 승점 4점 차이로 따라 붙어 역전 우승에 대한 꿈을 이어갔다.
호빙요는 현재 산토스에서 측면 공격수로 뛰고 있음에도 많은 골을 넣고 있다. 그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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