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에, 무릎 부상 이상무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2.26 10: 45

훈련 도중 무릎을 다친 LA 다저스의 수호신 에릭 가니에의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은 MRI 검사 결과 가니에의 무릎 부상은 가벼운 염좌로 판명돼 약 1주간 무리한 훈련을 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니에는 “통증도 전혀 없고 25일보다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웨이트 트레이닝 등 기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을 정도로 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 존스턴 다저스 트레이너도 “일주일 정도 투구 훈련만 하지 않는다면 곧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 중이었다면 테이핑을 하고 마운드에 올랐을 정도의 가벼운 부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시즌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이적한 후 이두박근 부상으로 제대로 등판하지 못한 선발투수 브래드 페니는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페니는 26일 50% 정도의 힘으로 40개의 공을 뿌렸고 평지에서 변화구를 시험하는 등 실전 등판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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