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NBA 로또'가 발매된다.
중국 체육부는 26일 "미국프로농구(NBA)의 경기 승패를 알아맞히는 복권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복권은 일주일에 한 번씩 발매되고 특정 경기의 하프타임과 최종 경기 결과만 맞히면 된다. 가령 A팀과 B팀이 경기를 할 경우 전반에는 A팀이 이겼고 최종 결과는 B팀이 이겼다는 식으로 기재하면 된다. 경기수를 몇 경기로 할지는 좀 더 연구를 하기로 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NBA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역시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휴스턴)의 활약 덕분이다. 야오밍은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도 중국 국민들의 뜨거운 '애국심' 덕분에 최다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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