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김승용을 주목하라’.
'박성화호'의 슈퍼 콤비 박주영(20.고려대)과 김승용(20.FC 서울)이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할 후보로 평가 받았다.
FIFA 홈페이지는 지난 주말 역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마르코 반 바스텐(네덜란드),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아르옌 로벤(네덜란드) 등 슈퍼스타들의 등용문 구실을 해왔다며 6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각 대륙별 유망주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개제했다.
FIFA 홈페이지는 대륙별로 나눠 유망주들을 소개한 이 기사에서 일본의 마리모토, 중국의 덩팡저우 등과 함께 박주영과 김승용을 아시아에서 주목할 스타 후보로 소개했다. 그동안 박주영을 다룬 기사는 있었지만 김승용까지 언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FIFA 홈페이지는 “아시아 선수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에서 팬들의 인기를 가장 많이 끌 수 있는 팀들”이라고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박주영에 대해서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팀 동료 김승용과 함께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의 마리모토는 일본 청소년 팀의 희망이라고 언급했고 중국의 덩팡저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카우트된 바 있는 유망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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