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가 레알 마드리드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피파 닷컴(www.fifa.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최신 뉴스란에 네드베드가 들것에 실려나가는 사진과 함께 오는 9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네드베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16강 1차전에서 상대팀 오른쪽 사이드백 라울 브라보와 볼을 다투다 부딪혀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나갔다. 유벤투스 구단은 네드베드가 회복하는 데 최소 1주일 정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유벤투스로서는 네드베드가 무릎 부상으로 고생하다 겨우 컨디션을 회복해 그라운드에 나섰다가 다시 부상하는 바람에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유벤투스는 이번 주말 AS로마와 세리에A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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