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2년차 팀 내 최고 35만1000달러 연봉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3.01 11: 0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빅초이' 최희섭(26)이 올 시즌 팀 내 2년차 가운데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최희섭의 에이전트인 이치훈 씨는 1일 최희섭이 지난주 다저스와 35만1000달러(약 3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 지난해의 31만달러(약 3억1000만원)보다 4만1000달러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 씨는 "최희섭이 아직 연봉 조정신청 자격이 없어 구단이 주겠다는 액수에 사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팀 내 2년차 중에서는 최고 대우"라고 말했다.
올해로 풀타임 메이저리거 3년차인 최희섭은 올 시즌 40인 로스터에서 탈락하지 않고 좋은 활약을 보이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획득, 내년부터는 100만달러 선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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