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역대 최대 소음 신기록이 나왔다.
이 기록은 지난 2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첼시의 리그컵(칼링컵) 결승 도중 리버풀 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
리버풀 팬들은 전반 시작 40초, 노르웨이 출신 욘 아르센 리이세가 선취골을 터뜨릴 때 엄청난 환성을 내질렀다. 이때 측정된 소음 지수는 무려 130.7데시벨. 이 수치는 지난 2000년 10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의 덴버 브롱코스 관중들이 내질렀던 128.7데시벨을 경신한 것이다.
리버풀 팬들의 평균 소음은 93.5데시벨이었고 첼시 팬들의 평균 소음은 92.2데시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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