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광 감독, “이제 목표는 2위”
OSEN 안양=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5.03.01 17: 33

“이제 정규리그 2위를 목표를 하겠다.”
김동광 SBS 감독이 자신감을 보였다.
김 감독은 1일 부산 KTF를 꺾고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12연승 대기록을 세운 후 가진 인터뷰에서 “12연승이라는 프로농구 새 역사를 쓰게 돼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할수록 자신감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서 좋은 성적을 올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국내 선수들과 단테 존스의 호흡이 잘 맞고 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크게 보완할 점은 없다”면서 “남은 경기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더욱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KTF전 1,2쿼터에 크게 앞서자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며 동점 위기까지 몰린 상황이 반복되서는 안되겠다는 경고의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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