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오노 신지 이적설은 사실무근'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03 09: 14

페예노르트, '오노 신지 이적설은 사실무근'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구단이 일본인 MF 오노 신지(25)의 이적설을 공식 부인했다.
페예노르트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후 오노가 바르셀로나 또는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한 네덜란드 신문과 잡지에 대해 ‘근거없는 악의적인 보도’라고 일축했다.
지난달 28일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은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 ‘네덜란드를 비롯한 다른 나라 클럽에서 좋은 제의가 있으면 오노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월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오노의 신분을 조회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작 페예노르트 구단 홍보 담당자는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는 이가 없다”며 오노가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오노는 지난해 12월 발목 수술 이후 4일 암스텔컵 준준결승 NAC전에 첫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9일 북한과의 2006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전에 불참했던 그는 오는 26일 이란과의 원정 경기에는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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