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올라, 로스타임 결승골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3.03 09: 15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AS모나코를 구해냈다.
사비올라는 3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2005 프랑스컵 16강전서 후반 로스타임 때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자 명단에서 제외돼 리저브 멤버로 대기하고 있던 사비올라는 0-0이던 후반 27분 다비드 질리오티 대신 투입돼 멋진 승리의 축포를 터뜨렸다. 샤바니 농다의 패스를 받은 사비올라는 곡예사처럼 몸을 날리며 감각적인 골을 기록했다.
사비올라의 이 결승골은 올시즌 자신의 프랑스컵 5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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