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33만달러에 재계약
OSEN 뉴욕=대니얼 최 통 기자
발행 2005.03.03 11: 27

뉴욕 메츠 서재응이 올 시즌 연봉 33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메츠 구단과 재계약한 서재응은 "올해까지는 최저 수준에 머물렀지만 내년이 더 중요하다"며 올 시즌 맹활약을 발판으로 내년 시즌 '연봉대박'을 터트리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빅리그 3년차인 서재응은 지난 2003년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인 30만 달러를 시작으로 지난해 32만 달러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연봉을 받았다.
올 시즌 풀타임으로 빅리그에 잔류할 경우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서재응은 성적에 따라서는 100만 달러의 벽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메츠의 25인 로스터 진입을 목표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쾌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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