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은 나를 공주처럼 대해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 수비수 애슐리 콜(아스날)의 애인 셰릴 트위디가 콜과의 관계에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팝그룹 '걸스 얼라우드' 멤버인 셰릴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사귄 남자 친구와는 안좋은 기억이 많았다"면서 "콜은 다르다. 그는 나를 공주처럼 잘 대해 준다"고 밝혔다.
셰릴이 이런 발언을 한 이유는 애인 콜을 보호하기 위한 것.
지난달 콜이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미인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 일부 영국 언론에 게재되면서 마치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처럼 몰고 간 것에 대해 해명을 하는 차원이었다.
셰릴은 "콜은 밸런타인데이 때 나에게 환상적인 프로포즈를 했다"며 당시의 일을 소개했다.
당시 콜은 셰릴을 위해 욕조의 물에 거품을 가득 채운 뒤 분홍색 장미 꽃잎을 뿌렸고 욕조 주위에는 분위기 넘치는 촛불들을 가득 켜놓았다. 그리고 샴페인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표현으로 편지를 썼다고 한다.
셰릴은 "콜과 함께 한 그날은 내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한 날이었다"며 "나는 콜의 공주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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