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가 미국 지의 표지 사진을 전담해 온 유명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찍히는 영광을 누렸다고 이 보도했다.
마쓰이를 모델로 앵글에 담은 사진작가는 아지 스위트. 올해 86세의 고령인 그는 미키 맨틀 같은 야구선수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등의 사진 등을 찍어 온 유명 사진작가이다.
마쓰이는 “영광이다. 조 디마지오의 현역시절 모습도 찍었다는 그의 모델로 서게 돼 큰 영광이다”고 감격했다. 마쓰이는 3일(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탬파의 보조 경기장에서 배트를 손에 들고 타격하는 자세를 촬영했다.
메이저리그 3년차인 마쓰이는 양키스의 4번타자로 위치를 굳히면서 성공적으로 빅리그 무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양키스 구단은 올해로 3년 계약이 만료 되는 마쓰이에 대해 일찌감치 계약 연장 협상에 들어가는 등 특급 선수로 대우해주고 있다.
실력에 걸맞게 마쓰이는 장외에서도 일류선수로 대접을 받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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