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오닐, 어깨 부상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3.04 16: 01

미국프로농구(NBA)의 특급 파워포워드 저메인 오닐(인디애나)이 어깨를 다쳤다.
오닐은 4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2004~2005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2쿼터 8분쯤 상대팀 프란시스코 엘슨으로부터 오른쪽 팔을 잡히는 파울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오닐은 오른쪽 어깨를 접질렸다.
인디애나의 트레이너는 타임아웃 동안 벤치에서 오닐의 상태를 살펴본 뒤 다시 경기에 내보냈다.
오닐은 코트에 나서자마자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켰지만 계속 통증을 느껴 결국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인디애나 구단측은 하루 정도 오닐의 상황을 더 지켜본 후 다음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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