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기자 , '저선수가 어떻게 6500만달러 짜리냐'
OSEN 서프라이즈(미국 애 기자
발행 2005.03.05 07: 48

댈러스 지역 신문의 한 컬럼니스트가 5일 박찬호의 첫 등판을 지켜본 뒤 독설을 퍼부었다.
댈러스_포트워스 지역 신문인 '스타 텔레그램'의 컬럼니스트인 랜디 캘러웨이는 서프라이즈 기자실에서 박찬호가 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오자 텍사스 레인저스 홍보관계자들을 향해 "정말 실망스럽다. 어떻게 저런 투수가 6500만달러짜리 선수냐"며 비아냥댔다.
그는 또 "캔자스시티 선발 호세 리마나 박찬호나 다를 게 뭐가 있냐. 차라리 몸값이나 싼 리마가 낫다"며 한 숨을 쉬었다. 빅리그 12년차의 베테랑인 리마는 2회까지 장단 9안타로 난타당하며 7실점으로 박찬호보다 더 부진한 투구내용을 기록했다. 리마는 올해 연봉이 25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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