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조 네이선과 연장 계약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05 09: 32

미네소타 트윈스가 마무리 투수 조 네이선(31)과 2년간 연장 계약을 맺었다.
AP 통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네이선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었지만 구체적인 조건과 금액을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네이선은 2년간 계약이 보장되고 2008년 구단의 옵션 행사권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네이선은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 마무리 투수의 중책을 맡아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네이선은 지난해 정규리그 총 73경기에 등판, 1승 2패 44세이브 방어율 1.62의 빼어난 투구로 미네소타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단단히 한 몫을 해냈다.
한편 미네소타는 같은 날 구원투수 후안 링콘과도 2년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완 셋업맨인 링콘은 지난해 77경기에 등판, 12승 4패 16홀드 2세이브, 방어율 2.63의 알토란 같은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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