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화이트삭스서 뛰고 싶어"
OSEN 시카고=김현 통신원 기자
발행 2005.03.05 09: 51

'화이트삭스서 뛰고 싶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며 애리조나주 투산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스프링캠프에서 트라이 아웃 중인 두산 출신 우완 투수 문상호(24)가 화이트삭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LA 다저스 등 다른 팀의 트라이 아웃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문상호의 대리인인 찰스 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문상호가 5일 화이트삭스 캠프에서 가질 두 번째 워크 아웃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경우 타 팀의 트라이아웃은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카고 선타임스 등 시카고 지역 언론들은 문상호에 대해 다저스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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