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맹타로 부진 탈출'
OSEN 피오리아(미국 애리 기자
발행 2005.03.06 08: 47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2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방망이에 불을 붙였다.
최희섭은 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 있는 트러디션 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원정 게임에서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전 2게임에서 3타수 무안타로 방망이가 헛돌았던 최희섭은 이날 2루타 한 개를 포함해 2안타로 100%출루, 그리고 2득점까지 올리며 맹활약, 그동안 안타가 터지지 않아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최희섭은 이날 맹타로 시범경기 타율 4할을 마크하게 됐다.
최희섭의 소속팀 다저스는 최희섭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4_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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