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울버햄튼)이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설기현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정규리그 크루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인 뒤 후반 39분 교체됐다.
설기현은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13분 칼 코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3-1로 리드하고 있던 후반 15분 케니 밀러의 4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지난달 5일 선더랜드전 이후 5경기만에 공격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설기현은 팀의 승세가 확실해진 후반 39분 클라크와 교체됐다.
이날 승리로 울버햄튼은 10승 16무 10패 승점 54점으로 플레이오프 6위와 승점 차를 8점으로 줄이며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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