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K 가와구치, 재활 호조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07 10: 37

지난달 22일 오른 집게 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일본 대표팀의 주전 GK 가와구치 요시카쓰(29)가 빠르게 회복, 26일 이란과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원정)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가 7일 보도했다.
가와구치는 지난 6일 연습 후 “부기가 빠졌다. 통증도 없고 11일 X레이를 찍어봐야겠지만 감은 좋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가와구치가 당초 전치 1개월 판정을 받아 이란전 출장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빠른 회복세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란전을 앞두고 일본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현재의 일정상 가와구치의 참가 여부는 미정이다.
하지만 가와구치는 포기하지 않기 위해 칼슘을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있고 의료진도 하루에 두 번씩 골절 부위에 초음파 치료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8일부터는 재활 훈련에 돌입할 예정. 가와구치는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식사 때도 보조 기구를 이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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