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영화 <말아톤> 실제 모델과 만난다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5.03.08 08: 45

FC 서울의 박주영이 영화 의 주인공 ‘초원이’의 실제 모델인 배형진 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본인의 유니폼을 전달한다. 배형진 군은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9일 대구 FC와 벌이는 FC 서울의 2005시즌 홈 개막전 시축에 나설 예정이다.
FC 서울은 한국축구의 희망인 박주영과 모든 장애우의 희망인 배형진 군의 만남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을 전해줄 것이며 ’희망의 전도사‘로서 둘의 만남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 홈 개막전에서는 조광래 전임 감독과 신임 이장수 감독의 이ㆍ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연세대 2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축구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는 이ㆍ취임식을 통해 FC 서울의 감독사에 새로운 전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에는 FC 서울 클럽송 제작에 참여한 가수 신해철이 그룹 N.EX.T와 함께 상암구장에서 클럽송인 ‘We are FC Seoul’과 그의 대표곡인 ‘그대에게’를 부르며 흥을 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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