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박주영 마케팅’ 본격 가동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3.08 08: 55

FC 서울이 10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 올 박주영(20)을 전면에 내세워 ‘박주영 마케팅’을 본격 가동한다.
FC 서울은 최근 박주영의 서울 입단이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가 1000억 원에 이른다는 한 전문 기관(SMS=스포츠마케팅서비스)의 조사 결과에 고무돼 박주영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FC 서울은 9일 오후 8시 상암구장서 벌어지는 대구 FC와의 홈 개막전을 맞아 상암구장 인근 마포구를 비롯한 인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에 200여개의 ‘박주영이 상암에 뜬다’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구단 홍보물에 박주영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9일 입장 관중 5000명에게 박주영의 사인이 들어간 대형브로마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FC 서울측은 박주영의 유니폼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에게는 즉석에서 박주영의 이름과 배번 10번을 마킹해 주는 ‘박주영 유니폼 판매’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FC 서울의 유니폼을 구입하는 모든 팬에게는 FC 서울의 클럽송과 DVD를 보너스로 준다.
이밖에도 박주영의 사진과 사인이 들어간 K리그 데뷔 기념 티셔츠와 스포츠 타올을 개발, 9일 홈경기부터 한정 판매에 들어가며 5월 중순경 출시를 목표로 박주영 개인 DVD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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