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을 거둘 때마다 안면에 피어싱을 하겠다는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에 나타났다.
엽기적인 선언을 한 선수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용병 투수 디키 곤살레스(26)로 그는 평소 ‘악동’으로 소문난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처럼 온갖 장신구를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고 이 9일 보도했다.
로드맨을 닮아 양쪽 귀고리는 물론 온몸에 문신까지 하고 다니는 곤살레스는 한 발 더 나아가 ‘1승당 1개씩 구멍을 뚫겠다’고 밝혔다. 귀는 물론 코, 입까지 피어싱의 범위를 안면 전체까지 넓혀 가고 싶다는 얘기였다.
은 그의 목표인 15승을 달성했을 경우 안면이 번쩍번쩍 빛나는 라이터 조명처럼 될 수 있음을 경고(?)했고 곤살레스가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상대 타자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화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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