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겼다! SBS, 파죽의 15연승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3.09 22: 09

그야말로 파죽지세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안양 SBS가 또 이겼다. 계속 경신하고 있는 연승 기록이 15경기로 늘어났다. 어느 새 순위는 2위까지 치솟았다.
단테 존스의 SBS는 9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서 전주 KCC에 88-81로 승리, 1경기를 남겨 놓고 33승 20패로 KCC와 공동 2위가 됐다. 단테 존스가 2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주니어 버로(22점) 김성철(15점) 등이 고르게 뒷받침했다.
KCC는 오는 12일 원주 TG 삼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SBS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으로 2위를 차지하고 6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다. SBS와 동률이 될 경우에도 상대 전적이 3승 3패로 같지만 공방률에서 앞서 2위가 돼 유리한 위치에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울산 모비스를 99-86으로 따돌리고 26승 27패로 최소한 6위를 확보,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네이트 존슨이 38점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부산 KTF는 창원 LG를 88-86으로 꺾고 32승 21패로 정규리그 4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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