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야구단과 농구단 홍보업무 통합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3.11 09: 21

(주)LG 스포츠가 11일 스포츠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LG 트윈스 야구단과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의 홍보업무를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 스포츠측은 ‘LG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첨병 역할을 하던 두 구단의 홍보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LG는 기존 야구단 내 홍보파트를 농구 홍보팀과 통합, 병도의 홍보팀으로 분리, 사장 직속으로 뒀다. 이는 홍보 분야에서만 20년 이상 투신해 온 김영수 LG 스포츠 사장의 야심찬 계획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홍보팀장으로는 LG텔레콤 마케팅기획팀장으로 있던 김영수 씨(40)가 새로 왔다. 김 사장과 동명이인인 김 팀장은 1991~1992년 LG 트윈스 마케팅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편 남승창 트윈스 운영홍보부장은 운영업무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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