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종아리 부상으로 2주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11 10: 29

아스날의 특급 골잡이 티에리 앙리가 종아리 부상으로 향후 2~3주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아스날 홈페이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르센 웽거 감독의 말을 인용, 앙리가 10일 하이버리 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최소 2주 이상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앙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 29경기에 출장, 22골 15어시스트로 두 부문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고 정규시즌 우승이 불가능해진 아스날로서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FA컵 우승. 그러나 13일 에버튼과의 8강전을 앞두고 앙리가 부상, 출장이 불가능해 짐으로서 전력에 큰 손실이 예상된다.
아스날은 현재 중앙 수비수 솔 캠벨과 파스칼 시건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고 미드필더 에두도 바이에른 뮌헨전을 하루 앞두고 무릎을 다쳐 정상 출장이 어려운 상태다.
앙리는 또 오는 27일 열리는 스위스와의 2006 독일월드컵 유럽예선전 출장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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