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천 창원 LG 감독 사의 표명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3.11 18: 41

안양 SBS의 16연승 좌절시킨 박종천 창원 LG 감독(45)이 경기 후 사의를 표명했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서 SBS를 107-89로 이겼으나 17승 37패로 현재 최하위에 처져 있는 박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부터 LG를 맡아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는 박 감독은 "시즌 중반부터 최하위권에 처지면서 언제 그만둬야 할지 생각해 왔다"며 "올해부터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강동희 코치는 성적에 책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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