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께 한일 청소년대표팀 평가전 열린다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2 08: 36

한국과 일본이 평가전을 통해 동반 상승 효과를 노린다.
올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U-20)선수권대회에서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본이 한국과 4~5월경 평가전을 치를 전망이다.
는 12일 세계청소년대회 조추첨 및 현지 시찰을 마치고 귀국한 오쿠마 기요시 일본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강호 한국을 4~5월께 일본에 초청,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개최국 네덜란드 베냉 호주와 A조에 편성된 일본은 브라질 나이지리아 스위스와 F조에 편성된 한국보다는 16강 진출에 한결 수월한 처지. 일본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최종적인 전력 점검과 함께 라이벌전을 통해 서로의 사기를 높일 목적으로 한국과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일본은 대회 직전인 5월 21~30일에는 브라질 합숙 훈련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