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31)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치로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앞으로 가는 강습타구를 때렸으나 샹대 호수비에 걸려 아웃된 이치로는 3회에도 1루수 라이너로 물러났다.
그러나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깨끗한 중전 적시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한편 시애틀은 콜로라도에게 7-8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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