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위, 오리온스 6위로 6강 PO 대진 확정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3.12 22: 22

서울 삼성이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하면서 6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삼성은 12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서 서장훈의 40득점에 힘입어 부산 KTF를 90-82로 꺾고 이날 서울 SK에 패한 대구 오리온스를 6위로 밀어냈다.
이로써 삼성은 4위 KTF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고 6위가 된 오리온스는 3위 안양 SBS와 맞붙게 됐다.
울산 모비스는 인천 전자랜드를 94-88으로 이겨 7위로 시즌을 마쳤고 전날 2위가 확정됐던 전주 KCC는 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 짓고 컨디션을 조절 중인 원주 TG삼보를 94-77로 꺾었다.
TG삼보와 KCC가 4강에 직행해 있는 6강 플레이오프의 3전 2선승제 준준결승은 오는 18일 부산에서 KTF-삼성전으로 시작되고 SBS-오리온스전은 19일부터 격일로 벌어진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