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만루포로 3경기 연속 홈런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3.13 09: 02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30)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괴력을 자랑했다.
마쓰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전드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6번타자로 출전 만루홈런을 때리며 팀의 5-2승리를 이끌었다.
마쓰이는 이날 1회 2사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3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린 마쓰이는 6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 9타점을 올리며 5할의 맹타를 자랑하고 있다.
조 토리 감독이 마쓰이를 올 시즌 팀의 4번타자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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