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1년만에 일본 대표 복귀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3 11: 20

일본의 간판 스타 MF 나카타 히데토시(이탈리아 세리A 피오렌티나)가 1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13일 은 전날 휴가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온 지코 대표팀 감독이 이란전(26일)과 바레인전(30일)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독일 합숙 훈련에 나카타를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코 감독은 “나카타가 소속 팀에서 요즘 게임에 많이 나가지 못해 정확한 컨디션을 알 수는 없지만 독일에서 그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그를 대표팀에 부를 것임을 나타냈다. 오른 다리와 등쪽에 통증을 앓고 있는 나카타는 지난 12일 세리에A 레체전에도 출전하지 못해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나카타는 지난해 3월전 싱가포르전 이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이후 일본대표팀은 국내 선수 위주로 재편됐지만 지코 감독은 나카타의 대표팀 컴백을 원해왔다. 지난달 9일 북한전에 앞서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 때 그를 불러 최종 테스트할 뜻을 나타냈고 이번 이란 바레인전을 위해 피오렌티나에 차출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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