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손, 공식경기 6G 연속골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13 17: 04

벌써 6게임 연속 득점이다.
지난해 MVP로 올 시즌 통합 득점왕을 노리는 나드손(23. 수원 삼성)의 폭발적인 득점력이 놀랍다.
나드손은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삼성 하우젠컵 2005대회 홈 경기에서 부천 SK를 맞아 전반에만 2골을 터뜨려 올해 들어 수원이 치른 공식 경기 6게임서 모두 골을 뽑아냈다.
나드손은 이날 전반 5분 마토의 왼쪽 센터링을 받아 부천 페널티 마크 부근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22분에는 김진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나드손은 지난달 서귀포에서 벌어진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대회 3경기서 매 게임 득점하며 6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일 수원에서 벌어진 K리그 수퍼컵 2005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도 결승골을 뽑았다.
또 지난 9일 베트남 지아라이의 플레이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호앙안 지아라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은 바 있어 수원의 K리그 컵대회 첫 경기였던 13일 부천 SK전까지 6게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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