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2게임 연속 무안타에 머물렀다.
최희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1루수로 출장,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
최희섭은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서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한 후 방망이가 주춤하고 있다. 타율도 2할3푼5리로 뚝 떨어졌다.
반면 3루수로 출장한 일본출신의 나카무라 노리히로는 빅리그 공식경기서 첫 홈런포를 터트리는 등 2게임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 나카무라는 1회 플로리다 선발 월론드로부터 투런 홈런을 뽑아내는 등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주가를 높였다. 타율은 3할5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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