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포워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BBC 홈페이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지 를 인용, 레예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하며 아스날이 이적에 동의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레예스는 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다. 누구라도 마드리드와 같은 구단에서 뛸 수 있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단 내가 마드리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구단의 허락이 필요하다. 마드리드가 아스날에 이적을 요청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스페인 세비야로부터 이적한 레예스의 프리메라리가 복귀설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예스의 에이전트는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가 레예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구단간의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기꺼이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높은 골 결정력에도 불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마이클 오웬과 맞트레이드가 추진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레예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 22경기에 출장,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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