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 1개월여 만에 그라운드 복귀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15 08: 45

첼시의 미드필더 아르옌 로벤(21)이 1개월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BBC 홈페이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5일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 블랙번과의 경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로벤이 16일 열리는 웨스트 브롬과의 정규 리그전에 출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로벤은 블랙번전에서 전반 5분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상대 수비의 거친 태클에 걸려 왼발 족근골 2군데에 골절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해왔다.
첼시는 미드필드의 핵인 로벤의 결장 공백을 조 콜이 훌륭히 메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난적 FC 바르셀로나를 꺾고 8강에 올랐지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4경기 동안 단 2골에 그치는 골기근에 시달려 왔다.
로벤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 16경기에 출장, 7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첼시는 현재 22승 5무 1패 승점 71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점 8점 차로 제치고 여유있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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