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15 11: 09

뉴욕 양키스의 철벽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36)가 팔꿈치 통증으로 이번 주중 시범경기에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P 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베라가 팔꿈치 윤활낭염(bursitis)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MRI 촬영 결과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진단돼 며칠 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토리 감독은 “리베라의 부상은 크게 염려할 것이 못된다. 이번 주말께면 등판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고 리베라 본인도 “가벼운 통증이 있을 뿐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정규시즌 준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리베라의 나이를 고려,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리베라는 현재까지 시범경기에 3차례 등판,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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