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출장 하승진, 파울만 한 개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15 14: 59

한국인 최초의 NBA 리거 하승진(20.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15일(이하 한국시간)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3게임 연속으로 교체 출장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하승진은 팀이 77-100으로 크게 뒤져 사실상 승부가 갈린 4쿼터 종료 2분 54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테오 래틀리프와 교체돼 코트를 밟았으나 득점이나 어시스트 리바운드를 기록하지 못한 채 개인 파울만을 1개 범한 채 경기 종료를 맞았다.
이날 경기에서 포틀랜드는 83-104로 패배, 23승 38패로 서부컨퍼런스 북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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