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박주영의 별명을 지어주세요"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3.15 15: 06

'박주영의 별명을 지어주세요'.
FC 서울이 박주영(20)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위해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박주영 닉네임 짓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은 박주영의 킬러 본능에 부합되는 별명을 지어주는 팬 1명을 선정, 박주영의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과 시즌 티켓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박주영과 하룻동안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은 박주영이 그동안 '득점 기계', ‘한국 축구의 보물’, ‘한국 축구의 희망’, ‘축구 천재’ 등으로 불렸지만 색깔을 명확히 드러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박주영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이름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은 애칭이 선되면 상표 등록도 하고 캐리턱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미 변리사를 통해 자문까지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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