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8경기만에 10타점 돌파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6 08: 33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시범경기 8게임만에 10타점에 도달했다.
마쓰이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에 4번 타자로 출장, 1회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10타점째를 올리며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타점 부문 1위로 뛰어 올랐다. 16일 플로리다전서는 4타수 1안타에 타점은 추가하지 못했다.
마쓰이의 페이스는 예년보다 상당히 빠른 편. 그는 지난해 20경기에서 19타점, 2003년에는 21경기에서 10타점을 기록했다.
좋아하던 포르노 비디오를 끊고 양키스와의 장기 계약을 위해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마쓰이는 최근 양팔에 원인 불명의 붉은 발진이 일어나 불쾌한 상태라고 이 전했다.
모기가 아닌 진드기가 옷 속에 들어와 벌어진 일로 추정되는데 마쓰이는 ‘가렵다’를 연발하면서도 타석에서는 이를 잊고 '불꽃타'를 과시 중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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