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32)가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용수는 16일 홈에서 벌어진 호앙안 지아라이(베트남)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려 주빌로 이와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최용수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28분 나나미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한 데 이어 후반 12분 역시 나나미이 도움을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지난 9일 선전 젠리바오(중국)와의 1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던 이와타는 1승1패가 돼 이날 수원에서 득점없이 비겨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한 수원 삼성 및 젠리바오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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