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UAE서 본격 훈련 돌입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3.17 10: 50

UAE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훈련 중인 한국 대표팀이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26일 오전 1시 45분 담맘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은 이날 2시간 동안 알와슬 클럽 구장에서 가벼운 워밍업에 이어 패싱 및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본프레레 감독은 이동국(광주 상무)과 이천수(스페인 누만시아)를 특별히 불러 지난달 9일 쿠웨이트와의 1차전 비디오를 보며 잘되고 못된 점들에 대해 분석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이동국에게는 좀 더 속도에 변화를 줄 것과 볼키핑에 대한 부분을 주문했고 이천수에게는 측면돌파 강화와 크로스에 의한 연결을 당부했다. 또 정신력을 더 가다듬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알알리 클럽 구장에서 체력훈련과  2-1, 3-1 위주의 패싱훈련과 슈팅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AFC 챔피언스리그를 마친 수원 삼성의 이운재 김남일 김두현과 김진규(일본 주빌로 이와타)는 18일 현지로 합류하고 구단 스케줄이 다른 시미즈 S-펄스의 조재진은 20일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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