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6 독일월드컵본선에 진출할 확률은 이란에 이어 2위'.
오는 26일 오전 1시 45분 사우디아라비아와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이 본선에 나갈 확률이 29.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시아축구연뱅(AFC) 홈페이지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한 8개국 가운데 어느 나라가 본선 티켓을 거머쥘 것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은 29.22%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본선에 진출할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이란. 이란은 네티즌들로부터 41.95%의 지지를 얻어 한국보다 12.73%나 높았다.
일본은 이란 한국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17.30%의 지지를 받았다.
사상 첫 남북한 동반 본선 진출을 노리는 북한은 5.77%로 4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또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는 각각 0.60%와 0.20%로 7,8위에 머물러 네티즌들은 중동의 양강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맞수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은 2.19%로 바레인(2.78%)에 이어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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